The Standard - Bianca & Blu
더 페블파르크의 클래식 라인은 하나만 입어도 고급스럽움과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 입을 수 있도록 핏과 소재에 세심하게 신경 쓴 제품입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더 스탠다드 셔츠'는 기존의 22년 The Boyfriend 셔츠보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클래식한 남성 셔츠 핏을 유지하며 여성의 체형을 살려주는 디자인입니다. 기장은 'The Boyfriend' 셔츠보다 약간 짧고 앞면과 뒷면의 기장이 달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Bianca 셔츠의 독특한 질감의 원단은 블루 데님과 조화를 이루어 프렌치 시크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가볍게 스윔웨어 위에 걸쳐 클래식한 바캉스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버튼 간격과 위치도 세심하게 조정되어 윗 단추 라마만 출어도 답답하지 않으며, 두개를 풀어도 속옷이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이셔츠는 50년이상 명품 셔츠만 제작하시던 장인분들께서 1:1 made-to-order로 만들어 주시기 때문에 보다 간결하고 깔끔한 봉제선을 자랑합니다. 기성품과는 달리, 명품 원단을 사용하고 셔츠 앞면에 나만의 이니셜을 새길 수 있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고급셔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MATERIAL Premium Cotton Fabric 100% Mother of Pearl Shell Button DETAILS Mitered cuff- 육각형의 커프스는 니트와 매치 하는 경우, 커프스 자체만으로도 캐주얼과 포멀을 아우를수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이 커프스의 특징은 악세서리나 시계를 착용할 시 다른 커프스 보다 편리한 특징이있고, 투버튼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손목 조절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