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n Swift 8 Years in the Desert, 2019

Orin Swift 8 Years in the Desert, 2019

$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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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계의 스티브 잡스가 만든 스테이크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레드 와인 천재적인 와인메이커라고 불리는 데이비드 피니의 '작품'이라고 볼 수 있는 '오린 스위프트 사막에서의 8년(Orin Swift 8 Years in the Desert 2017)' 와인입니다.  이 와인은 한국에서도 울프강 스테이크와 콜라보를 할만큼 유명한 와인인데요, 좀 잘나가는 레스토랑 레드 와인 추천 리스트에는 필수인 와인이라고 볼 수 있어요.  [왜 8년일까?] 이름부터 특이한 이 와인은 와인메이커 데이비드가 8년의 기다림 끝에 출시된 진판델(미국 캘리포니아 대표 포도 품종으로 검붉은 베리와 특유의 스파이시 향이 특징) 와인이예요. 진판델에 각별한 애정이 있던 데이비드는 1999년 와이너리의 첫 번째 와인으로 '프리즈너' 진판델을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2008년 '프리즈너' 브랜드를 판매하면서 8년 동안 진판델을 출시하지 않겠다는 계약을 했고, 2016년이 되어서야 새로운 진판델을 선보일 수 있었다. 그 8년의 기다림 끝에 나온 와인이 바로 이! 와인이랍니다.  [맛은 어때요?] 진판델,쉬라,쁘띠쉬라를 블렌딩하여 작 익은 다크플럼, 라즈베리의 아로마와 풍부한 오크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혁신적인 블렌딩으로 대담하고 강렬한 향, 훌륭한 균형감과 매끄러운 세련미를 지녀 매니아층도 상당히 탄탄한 와인입니다.     ------------------------------------- 진판델을 향한 긴 여정 오린 스위프트 사막에서의 8년(Orin Swift 8 Years in the Desert 2017) 진판델에 각별한 애정이 있던 데이비드는 1999년 와이너리의 첫 번째 와인으로 진판델을 출시했다. 그리고 2008년 진판델로 만든 브랜드를 판매하면서 8년 동안 진판델을 출시하지 않겠다는 계약을 했고, 2016년이 되어서야 새로운 진판델을 선보일 수 있었다. 8년의 시간은 그가 진판델을 더욱 업그레이드하는 시간이었다. 사막에서의 8년은 진판델을 향한 그의 긴 여정을 담은 이름. 레이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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